속 시원합니다.
현역 일등병
2002.02.08
조회 40
얼마전 휴가차 왔다가 님께서 미국시민이 된 스티브에 대한 방송의 내용을 듣고 너무 후련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지금도 추운 날씨를 이겨내며 전방을 주시하고 있는 수많은 동료들 역시 스티브 승준이라는 말만 들어도 혈압올라합니다.
유승준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내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 미국시민이 됐다고.."
자라나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을 기만하고,국군을 우롱하고,국민의 정서를 어지럽힌 그런 자가 무슨...
여자친구가 저 군대갈때 이런말을 했습니다.
"군대가면 요리도 배우고,운전도 배우고 자립심도 배우고..그러니까..잘 갔다오라고.."
전 제 여자친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난 나라 지키러 군대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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