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이 누군지도 모르지만 우연히 글을 보다가..
답을 할려구요..
님의 말중에..유승준 펜들의 일편단심이 한심하다고 했습니다...
그게 그렇게 한심한 일일까요..
저도 유승준의 펜이고..
유승준의 펜들은 그래도..참 건실한 행동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지금은 있는 욕이란 건 다 얻어먹고..
저기 방송처럼..저렇게 할일없이..남 씹는거 취미인 사람들 때문에..머리가 터질 지경입니다.
그래도 그 네들이..개소리 들어가면서..옹호하고 비난하는게 무지에서 나온 목대달기라고 느껴지는 가 보죠..
저는 기독교 하나도 모르지만..
사람에겐 인연이란게 있고..
인간에겐 사가지란게 있습니다..
한번 준 믿음..
그리고..만약..사랑하는 사람이 잘못을 하면..
같이 욕할까요..
아..정신차리고 다른 가수 좋아해야 할까요..
당신은 가족이 나쁜일 하면 호적 팝니까..
그럴땐 같이 위로하고..힘이 되어주어야죠..
제가 생각해도 유승준은 욕 먹을 짓 했습니다.
하지만..음모나 모함도 없다곤 볼 수없습니다.
누구를 이해하고..이야기를 들어주는..
선진국의 자세를 키우면 어떨까요..
맨날 미국까지 싸잡아 이야기하는데..
우리나라 선진국되면 더볼만 하겠네요..
암튼..저는 펜이고.
아직도..좋아하고..
그래서.펜들이 힘주고 그런 거니까..
싫어한다고 욕하는 건 좋은데..
펜들까지 싸잡아 욕하지 마세요..
그애들이 군대 안간다고 거짓말 한거 아니니까..
그리고.디제이 멘트보고 열받아 들어왔는데..
참 머같이 생겼네요..
그럼 이만
님의 의견에 보탭니다.
kirasse
200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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