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용서가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유승준씨의 성숙하지 못한 결정에 질타하는 세상의 반응은
당연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하나님의 용서를 경험하지 못하였기에 그
들은 그들의 소견에 옳은대로 판단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
다.
그러나, 하나님의 용서를 경험한 크리스찬들은 그러면 안된
다고 생각합니다.
유승준씨가 100데나리온을 빚졌다고 해서 그를 옥에 가두
면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일만 달란트를 탕감받은 사람들 아니겠습니까?
유승준이라는 사람의 결정에 우리는 하나님의 용서를 적용
해야 하는 것입니다.
얼마전에 유승준씨가 어떤 한 집회에서 청소년들과 눈물을
흘리면서 찬양을 하고 기도하는 동영상이 올랐을때가 있었
습니다.
그때 모든 크리스찬들의 반응은 "칭찬"이었습니다.
급기야는 그를 위한 기도모임까지 생겼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ㅠㅠ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제가 아는 예수님은 분명히 유승준씨를 품고 눈물을 흘려주
셨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유승준씨를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입
니다.
지극히 사랑하셨을 거예요.
아주 지극히....
우리는 유승준사건을 통해서 우리 자신가운데 있다고 믿었
던 "예수님의 사랑"애 대한 유무를 확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용서없는 교회세상....
가슴이 아파옵니다.
ㅠㅠ
추신:
유영재님. 형제님은 지금 방송사역을 하고 계시는 방송선교
사입니다. 기독교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주님의 시각으로
사역을 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주안에서
한 형제자매 아니겠습니까?^^ 평안하십시오.
용서없는 교회세상
Andy
2002.02.09
조회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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