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재님!
오랜만이죠? 기억조차 못하실려나...
연휴끝나고 하루 더 집에서 쉬며 뒹굴거리다 문득 시계를
보니 5시가 넘었지 뭐예요.
라디오를 켜니 유영재님께서 ''동물농장, 그리고
color=red>yes24.com''협찬에 대해 말씀하시길래,
평소 집에서는 전혀 인터넷을 안하는데 부랴부랴 켰습니다.
그런데 전혀 서버연결이 안되더군요. 옆집에라도 가서 할까
도 생각도 하다가 신랑에게 얘기했더니 모뎀이 어쩌고 저쩌
고...
이렇게 접속성공해 글을 남깁니다.
맏며느리가 돼 처음으로 명절을 시댁에서 보냈는데 긴장해
서인지 조금 피곤하대요.
잉태(?) 8주에 접어들었습니다. 쑥쓰럽긴 하지만 유가속 가
족들이 축하해 주세요.
태교 잘 할 수 있게끔 좋은 책 사 볼수 있도록 기회도 주시
면 더욱 좋구요.
고등학교 친구 경미가 놀러왔는데
김창완의 -너의 의미-
듣고 싶다고 하네요.
경미에게도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제게 빈혈약이라도 사먹
으라고 배춧잎 몇장을 줬거든요~~ 책 읽다가 벌써 잠들었네
요.
시흥 매화동에서 박미란(hera30@chollian.net)
손전화:***-****-****
쑥쓰럽지만 축하해주시고, 덧붙여...
박미란
200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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