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수원가면서 듣겠데요
민경희
2002.02.15
조회 42
여기는 소담 꽃집입니다
오전내내 졸업식꽃다발 때문에 바빴어요
방금 정말 예쁜친구가 들렀어요 순대랑 떡볶이 사가지구요
고지식하게 생긴 세련된 친구랍니다
우린 61년 쥐띠 그리 많지않은 나이랍니다
올해는 꼭 짝꿍만나서 알콩달콩 살라고 덕담해 주세요
신청곡은 이현우씨의 헤어진다음날 부탁드립니다
참 제 친구의 이름은 ''양은숙''이구요
수원가는 차안에서 듣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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