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지 않는 외로움...
늘푸른향기.
2002.02.16
조회 61
소리내어 웃지 않아도 꽃은 웃고 있습니다.
소리내어 울지 않아도 꽃은 울고 있습니다.

외로움.
미움받는 것보다 더욱 견디지 못할 것은 외로움입니다.
외로움은 밀어내어도 떠나지 않으며
행복에도 슬픔에도 장식품인 듯 꿈적도 하지 않고
우리들 곁을 떠나려 하지 않습니다.

외로움은 그 어떤 것에도 대신하여
우리 곁을 떠날 줄을 모릅니다.

다만 사랑이 찾아드는 순간만을 제외하고는
...


차진영 "나 혼자만의 사랑"
비갠후 "소 망"

늘푸른향기 올림.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