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봐보세요)
안수지
2002.02.18
조회 41
오늘 첨 듣는데(사실은 주파수가 잘 안맞아서 못 들었었거
든요.)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네요...
며칠 전 부터 정말 삶의 의욕도 없고 힘들어서 계속 축~쳐
져있는데 영재씨가 들려주는 흘러간(?) 노래듣고 조금은
위로가 되네요.
정말 사는게 무섭고 싫어요. 왜냐구요? 전 카드를 잘 못써
서 정말 7~8년의 인생을 어둡게 살고있거든요.
돈은 물론 남자,가족 친구등등 모든 것을 잃을정도로...
하지만 지금 남은 인생을 같이 할 사람이 있는데 가진것이
없는 사람이라 집에서 싫어해요
영재씨 어떻게 하면 잘 될까요?
정말 저희는 너무 많이 사랑하는데 누가 봐도 인정하는 사
이인데 그놈의 카드를 잘 못쓰는 바람에 정말 살고 싶지가
않아요.
가끔은 오빠랑 둘이 죽어버릴까 하는 생각도 해요.
영재씨 저희 에게 힘을 주세요. 아까운 청춘남녀가 흔하디
흔한 돈 때문에 인생을 포기할 순 없잔아요.
가끔은 누구에게 인생상담을 하고 싶은데 영재씨가 해주실
래요?
지금은 직장이라서 많이는 못 올리구요 영재아저씨의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저의 고민을 털어놓을께요.
왠지 아저씨만이 저의 고민을 잘 들어주시고 뭐랄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서~~~
담에 또 올릴께요
신청곡은여 윤도현씨 노래요 저는 부천에 사는 안수지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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