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암 이상하죠
서윤아
2002.02.20
조회 22
전 목소리 멋진 사람을 굉장히 좋아하는 주부입니다.
(10개월된 딸이 지금은 자고 있어서 이렇게 시간을 낼 수 있지요.)
유영재씨의 목소리는 감겨드는 맛이 있으면서도 중후한 분위기를 내는 마법과 같습니다. 나이도 짐작하기 힘들고 모니터에 뜬 얼굴만 가지고는 실제의 모습과 분위기도 점치기 어렵죠. 한번 꼭 훔쳐보고 싶습니다. 실재 대면하면 부끄러워 말도 못할테니까 저만 몰래 훔쳐볼께요.
오늘은 남편이 출장을 갔어요.
평소와 같이 낮에 혼자 있는 것인데도 괜히 심난하고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 참 이상하죠! 남편은 어느새 나의 전부가 되었나봅니다. 노래로 나의 심난함을 달래렵니다.
이선희- 아름다운 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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