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이곳의 날씨는 봄의 절정을 이룬듯합니다.
물론 눈으로 느껴지는 날씨지만,
창밖의 기운은 좀 쌀쌀할것이라는 느낌도 있습니다.
새삼스레 음악이 제게 주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들으면 기분좋은 음악부터, 기분이 나빠지는 음악,
별다른 감흥없는 음악, 그리고 슬퍼지는 음악까지...
참 그 다양함이란 이루말할 수 없겠죠?
하지만 이러저런 느낌을 떠나 음악은 음악이기때문에
아름답다는게 저의 가장 큰 생각입니다.
크크
이노래를 들으면 많이 슬퍼지긴 하지만,
슬픔속에서도 지난 추억을 되새길수 있어
참 좋아합니다.
슬픔은 그냥 묻어둔다고 되는것은 아니라구 생각하거든요.
헤어짐의 아픈 상처도 무수한 시간의 지난 후에 생각하면
아름다워진다고 저 나름대로 확신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신청합니다.
요즘 7집앨범 "Free your mind&body"로 다양한 활동과 폭넓은
라이브무대를 보여주시는 이현우님의 슬픈이야기.......
오늘 제 아픈 상처를 더듬을수 있는 시간 만들어보구 싶네요.
이 노래와 더불어.....
부탁합니다.
<신청인>
한경희
제주도 제주시 일도2동 371번지 삼화아파트 나동 6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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