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로 주고자 합니다,--만화성경
이만나
2002.02.19
조회 31
언제나 오후의 시간이 되면 듣고 싶은 음악들....
안녕하세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우리의 마음까지도 얼게 만들고 있군요.
전 오토맨(오토바이 배달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날씨는 제겐 뼈속까지 스며드는 추위가 싫어요.
하지만 어떻합니까?
먹고 살아야 되기에 그래도 열심히 다녀야지요.
항상 안전 운행지요.
때로는 이 방송을 듣지 못한 경우는 AOD로 다시 잘 듣지요.
정말로 이 방송이 대단한 프로인가 봅니다.
구석구석 보이지 않는 곳까지 음악을 배달되니,
우리의 옛 추억들을 다시 시계바늘을 돌려 놓은것 같아요.
예전과는 다르게 라디오를 듣는 이들이 적은 것 같아요.
하지만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는 나날이 그 가족이 넘쳐 납니다. 기분 좋으시죠. 아마도 이러한 기분때문에
방송하시지 않나 싶어요.
참 다름이 아니오라 "만화로 보는 성경"을 다른 이에게 선물로 주려고 합니다.
만화로 보는 성경은 지루하지도 않고, 언제나 쉽게 접할 수 있어서 보다 부담이 덜 되는 선물일것 같아 염체없이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신청곡도 있답니다.
김건모의 "미안해요"
이상은의 "사랑할꺼야"
미스터 투의 ''하얀 겨울"
더더의 "사랑해요"
해바라기의 "이렇게 좋은 날"
김광석의 "광야에서"
김광석의 "일어나"
시나위의 "라디오를 크게 켜고"
"립스틱 짙게 바르고" 등 입니다.


전 요즈음 잠자는 시간이 무척 무척 적어졌습니다.
매일 밤 거의 새벽 3시에서 5시 30분까지 일을 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업을 구상하고 준비하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그다지 남들이 하지 않은 사업이지만 그 기대는
크기도 하지만,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아내는 걱정이 많이 되나 봅니다.
지금껏 적금을 조금씩하여 그래도 약간의 목돈이 모아졌는데, 적금을 해약하여 사업을 준비 하고 있으니, 그 마음이 무척 괴로워 하는 기색이 많고, 신경질적인 모습이 많아 졌습니다.
그렇다고 이렇게 일을 만들어 놓았는데 그만 둘 수고 없는 상황입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일년도 되지 않아 갑자기 이 추운 날에 이사를 해야 하는 이변이 생겼습니다.
일년에 두번씩 이사를 해야 하는 아내!!!
정말로 집없는 사람의 서러움이 이러할때 나타나는 것 같아요.
아내에게 뭐라 미안하다고 말을 해야 할찌?
계약 기간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데, 신축한다는 이유 하나로 이 추운날에 이사를 해야 하다니.....
정말로 애속하고 미워 미워요.
아내에게 위로해 주고자 글을 올려 봅니다.
"자기야 조금만 참고 살아요. 언젠가는 우리에게도 그림같은 초원의 집을 마련합시다. 지금은 뭐라 말 할 수 없지만, 조금만 이해를 해 주고 삽시다. 건강하고 사랑하며 즐겁게 사랑의 모금자리을 위하여 노력합시다. 사랑해요.

404-835
인천광역시 서구 심곡동 승학길 3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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