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저를위한 선물이군요.
이영희
2002.02.18
조회 32
유영재씨, 안녕하세요?

작년 가을부터 작은 분식집을 하기시작했는데, 라디오를
이리저리 돌리다보니 귀에익은 음악들만 틀어주는 프로가있
더군요. 그게 바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였구요.
그때부터 저희집에 오시는 손님들도 이게 무슨프로냐고 묻
는 분들이 많아졌답니다. 그러면 꼭 93.9MHZ 오후4시부터
를 강조한답니다.
그런데 오늘 상품안내를 듣다가 너무 탐이나서 글을 올립
니다. 책을 너무 좋아하는데 성경은 아직못읽었다는 6학년
아들에게는 ''만화성경''이 보여주고싶고, 연극이나 뮤지컬
을 무지무지 좋아하는 중2짜리 딸에게는 ''동물농장''연극
표가 주고싶고...
아무튼 둘 중 아무거라도 하나 보내주시면 봄방학을 알차
게 보낼것 같군요.
유영재씨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리고, 그릇된 것들에
대한 일침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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