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에게 보내줄 소포가 있어 우체국에 갔는데
어머...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나오지 않겠어요.
얼마나 반갑던지...
매일매일 4시만 되면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들었는데
집에서 듣던 그 익숙함과는 다르게...
마치 친한 친구들이 있을 것 같은 반가움이
가슴에 가득히 밀려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걸까요?
남편이 들려주었던 익숙한 노래가 기억나서 신청하려구요.
유가속에서 들려주시면
어제처럼 또 반갑지 않을까요?
신청곡은 ''한동준''의 너를 사랑해
꼬옥 들려주세요.
참, 독서의 계절이라는 가을에 책을 가장 안 읽고
추운 겨울에 가장 책을 많이 읽는다는데
이 겨울이 다 가기 전에
한권의 책을 선물받을 수 있다면 참 좋겠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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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Yes24> 익숙함은 반가움으로...
짱구 엄마
200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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