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천희자
2002.02.20
조회 33
유영재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가요리서치에도 여러분 응모를 했는데 당첨이 잘 안되구요.
그리구는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만화성경책이 상품으로 들어왔다구요.
저는 너무 기쁩니다. 매주 딸아이 둘과 함께 유치부 예배시간부터 오후 예배시간까지 주일은 교회에서 시간을 많이 보냅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리기때문에 제가 항상 데리고 다닙니다. 우리집 아이들을 위해서 만화로 보는 성경책이 있다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직장을 다니니까 아이들에게 책읽어 주는 시간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
큰딸은 혼자서도 글을 읽고 하니까 괜찮은데 28개월된 작은딸에게 조금더 미안한 생각이 들어요.
직장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피곤하고 힘들어 제대로 동화책한번 읽어주지 못했거든요.
어제는 마음먹고 두딸에게 동화책을 읽어주었어요.
제가 한바닥 읽고, 큰딸이 한바닥 읽고, 작은딸은 옆에서 듣고 말입니다.
아직까지도 큰딸은 엄마가 책을 읽어주면 더 좋아합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어주니까 너무너무 좋아해요.
내일도 모레도 꾸준히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어야겠어요.

*** 신청곡 : 유리상자 --- 사랑해도 될까요?
서울 금천구 독산4동 921-6번지 23/7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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