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엄마
2002.02.20
조회 40
유영재님

한끼굶어 배고프다는 말을 듣고

피식 웃음이 나오네요

저는 2시간전 퇴원했는데요

17일 오후에 입원해 밥은 거의 못먹고

제열에 입원환자는 4일때 꼬박 굶고 항암제를

맞고있답니다....

병문안 가시는 가족여러분 혹시 열 환자가

항암제를 맞고있다면 식사시간은 좀 짧게

시도때도 없이 도시락 싸들고와 소풍온거처럼

하지마세요

암병동<단기치료실이>부족해 일반병동에

계시는 분들이 무척 힘들어 합니다.

그고통 이루말할수 없습니다.

남을 좀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과 함게

모두들 건강하세요

유가족 애청자면서 투병중인 환자가 부탁합니다.

☆신청곡★

길은정 - 소중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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