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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매일 듣다가 사연은 처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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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트트랙 만행 사건은 다 아실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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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성 선수랑 안현수 선수가 미국 경기장에서
>
> 받는 부당한 대우 를 듣고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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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성 선수 우승하자 경기장에 울려 퍼졌던 야유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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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야후에 관전평을 쓴 재미교포에 따르면
>
> 어떤 미국인은 안현수선수에게 ''fucking''이라는 말도
>
> 했다더군요.
>
> 그리고 김동성 선수가 태극기 떨어트린 것에 대해
> 한 방송사에서는 저럴 수가 있냐고 비아냥 거렸답니다.
>
> 그리고 IOC위원장 한국분이 계신데 그분이 침묵하고 있으
니까 그것에 대해서도 미국 언론이 뭐라고 욕하고...
> (적반하장,이라고 그 분이 무슨 잘못이 있다는 식으로
> 얘기한답니다)
>
> 무엇보다, 우리들이 침묵하니까(그런 듯이 보이겠죠)
> 미국인들은 우리들이 무슨 잘못이 있으니까 침묵하는
> 걸로 볼지도 모릅니다.
>
> 우리는 남 탓하기 앞서 우리가 먼저 주체적으로 입을
> 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너무 가슴이 아프고, 일개 네티즌인 제가 지금 당장,
>
> 그리고 앞으로 차근히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지
>
> 생각하고 있습니다.
>
> 일단 다음까페와 천리안에서 관련게시판에서 활발히
> 활동할 생각입니다..
>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 몇시간째 컴퓨터 앞에 있어서 힘드네요...
>
> 신청곡은...
>
> 양희은의 ''아침 이슬''이나
> 김민기씨의 잘 기억 안 나는데, 어떤 산을 오르는
> 얘기가 있는 노래요.
> 힘이 되는 노래,꼭 전해주세요
****요게 바로 '봉우리'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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