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니까 갑자기 고향이 그리워 지네여.
불과 며칠전 설연휴에 부산엘 다녀왔었는데두여....
친정엄마도 보고싶고,,,,친구들도 보고싶구여.
그래서 오늘은 보고 싶은 친구들에게 전화를 했어요.
결혼을 하고나니 부산엘 내려가도 명절이라 시댁에 있게되고 친정에 다리러 왔다갔다 하다보면 며칠 되지도 않는
연휴가 다 지나가 버리네요.
그래서 벼르고 있던 친구들 얼굴 한번보기가 그리 쉽지가 않네요.
언제 내려오냐고 늘 전화로 성화들인데 미안하기도 하구요.
보고싶기도 하구여.
이런 날씨엔 친구들이랑 어디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맥주 한잔을 마시고도 싶은데....
예전으로 돌아가고픈 맘도 드네요.
이제 7개월이된 우리 다민이가 옆에서 같이 놀아달라고
보채네요....이게 제 현실인가봐요.
하지만 지금도 무척 행복하거든요.
우리 다민이랑 세상에서 제가 젤로 사랑하는우리 남편이랑 함께 듣고 싶어요.
인순이씨의 최근에 나온노래가 사랑 ....맞나여.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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