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600원에 눈이 번쩍!!!!
지혜정
2002.02.25
조회 30
청취자 배가운동을 벌이시는데 뒷짐지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요즘 아줌마들이 좀 바쁩니까?
특히,
유영재씨 목소리 들려오는 시간엔 친구들 만나느라 ''유가속'' 수업에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이정열씨 늦게 도착하셨을때 반성했습니다.
조교가 수업에 늦어도 안절부절인데 꼭 출석해야할 학생이 빠지곤하니 선생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선서!
앞으로 수업시간엔 지각도 하지 않겠습니다.
호호호.

요즘 같이 사는 남자가 세남자에서 네남자로 늘었습니다.
진해(경남)에 사는 조카가 글쎄 인하대학교에 덜컥 붙었네요.
K대에 붙게 해달라고 고로콤 기도를 올렸건만.
어쩝니까!
인하대 코앞에 살고 있는 숙모가 모실 수 밖에요.
그런데 이놈의 남자들이란 동물은 근본적으로 벗고 딲는 걸 싫어하나 봅니다.
"벗어라 딲아라"
세남자도 지긋지긋한데 한남자 더 추가라니.
앞길이 자갈밭입니다.
그래도 행복한건
서로 사랑한다는 겁니다.

서론이 길죠.
본론은요,
대학에 입학하는 우리 형근 조카에게 노래 선물은 물론이고 ''지하철 1호선''티켓 선물로 주고 싶거든요.
도움 주시겠어요.
꾸벅
주실줄 믿고 미리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아참 노래는요.
조카가 푹 빠져있는 장나라의 노래면 O.K.


#조카 이름 -- 김형근
#우리집 주소
(405-844)
인천 남동구 남촌동 346-6 3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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