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되서 그런지 제 지병이 더 심해진 듯합니다.
그건 다름아닌... 건망증.
정말이지. 나이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러니. 앞으로 살아야 할 길이 막막합니다..
다음의 사연을 읽어보셈,
그럼. 제 증상이 얼마나 심한지 아실 겁니다.
친구 집에 전화를 걸었다..........
따르릉 따르릉.......
친구 어머니가 전화를 받았다....
어머니 : 여보세요....
나 : 여보세요...
어머니 : 네~~~
나 : 저기... ( 순간 친구의 이름이 생각이 안났다....
친구 별명인 "쥐똥" 밖에 생각이 안났다..... )
어머니 : 네~~~~ 누구세요...
나 :...............
어머니 :.............
너무 당황스러웠고 친구랑 급한일로 통화는 해야겠구......
순간 나온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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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아들있어요.....?!
사연 재미있었으면. 노래 하나 틀어주세용~~~~
신청곡은 비갠후의 소망...
ㅋㅋㅋ
이거 부탁해 놓고 또 잊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염.
암튼. 오늘 방송 잘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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