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길
정호승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은 흩어져도
보라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 있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 없이 봄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유영재님 안녕하세요? 가끔식은 듣고있으면서 사연을 쓴다고하고 못쓰고있었는데 애청자데이를 맞이하여 급히 사연을 쓰고있어요.
봄이 벌써 우리의 마음에서부터 오고있음을 실감을 하면서 라듸오에서는 내일을 향해서라는 음악이 흘러나오는 공간속에서 부지런히 애청자데이에 사연을 올리네요.
봄사연을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 전하면서 말이지요.
2시간동안 빈공간을 채워주신다니 기다려지면서 어떤곡으로 선곡이 될까하고 기다림과 설레임을 느끼면서 가요속으로를 듣고있으니 꼭 채택해주세요.
봄에 어울리는 곡도있지만 듣고싶은 곡을 신청하네요.
가끔은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마음뿐이지 생각하고는 거리가 멀지요. 유영재님의 탁월한 선택을 기다리면서 2시간 동안 듣고 있지요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요.
주소-서울시 광진구 중곡동 58-15 28/3 우편번호 -143-220
신청음악 -이승환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아니면
박강성의 내일을 기다려 들려주세요.
2002년 2월 25일 16시 10분 작성..................
봄길(유영재의 가요속으로 담당자앞)
김희동
2002.02.25
조회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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