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의 하루...
날으는 슬퍼맨
2002.02.26
조회 52
백수가 된지 벌써 2달이 다되어간다...
뭘하구 있었는지
이제는 부모님과 여자친구 눈치보기도 힘들구...
경기는 나아져서 고가품은 많이 팔린다는데...
나는 오늘도 아침을 라면으루 때웠다...
영재님의 라면이야기를 들으며(어제)난 참 많이도 웃었
다..
사는게 뭔지...
오후에는 또 이력서나 넣으러가야겠다...
학벌이 없서서인가...
그래도 기술은 남보다 뛰어나다구 자부했었는데...
이런 기술이 다 무슨 소용이던가..
명문대를 나와야...
작은 회사라두 들어갈수 있으니말이다
오늘밤..
어찌저하늘에 밝은 달을 볼수있을까...
에구에구....힘들어라...
그래두...
낼은 좋은 일이 있겠지....

송창식님의 참새의 하루 신청합니다.

글구여...

지하철 1호선 초대를 21일부터 하셨잖아여...
그런데.일요일에는 방송않하셨잖아여..
그럼 오늘까지 5일인가여....
방송들으면서...
신청하구 싶었는데...
전화로는 쑥스러워서...
늦지 않았다면 저좀 지하철에 태워주셔여...
멀리 떠날수는 없겠지만...
잠시라도 세상을 잊고싶네여...

***-****-****
g7226@hanmir.com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4동 966-12
이길종드림니다...

영재님께 드리는 글....
2년전이져...
의약분업이 한참일때니까여..
영재님의 방송을 듣고 있으면 응어리지구 가슴아픈 우리
서민들을 대신해서 바른 말씀 많이해주셨는데...그래서 웃
기구하고 쓴웃음도 지어보고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하지 않으시더라구여...
5시2부시작에 하시던 간추리뉴스와 방송중간중간에 하시던
뼈는는 말씀들...
영재님 힘내시구여...
바른생활하는 사람들이 대우 받는 그런세상이 올때까지
힘내자구여...
우리 슬픈 마음을 가진 모든분들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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