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이런 흐린날엔 더더욱 외롭습니다
녹차를 즐겨 마시는 그사람도 생각이 납니다
영재씨의 목소리도 가까이서 듣고싶읍니다
대학로에서 만날 그날을 기다리며........
윤현석 <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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