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풀렸나봐요..
현승은
2002.02.27
조회 28
이렇게 새벽까지 깨어있는 이유는, 아마도 오늘 3개월만에
처음으로 월차라는걸 써보는 덕에 집에서 뒹굴었기 때문일
꺼에요. ^^

그래도 오후엔 파전이 생각나서 잠깐 장 보러 다녀왔답니
다. 그리곤 그리 썩 많이 끝내주진 않지만, 파전도 해 먹었
답니다. 오징어에 굴도 넣고, 파도 듬뿍... ^^

참, 잊어버릴뻔 했네요.
오늘,. 이제 새벽 2시니까,, 오늘이죠.

제 동생 ''정우''의 생일이랍니다.
철이 늦게 들어서 인지 속도 많이 썩히고 그랬는데,.
이젠 제법 엄마에게도 잘 하고,.직장 생활도 충실히 하고
그러네요..

작은누나가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주시구요.
그리고, 부모님께 더 잘하라고 해주세요. 오늘문득
TV에서 하는 실화를 그린 ''인생''''.......어쩌구 저쩌구

보다보니, 부모님은 자식에게 잘하던 못하던 부모라는 생각
이 들어서요. ^^;;

요즘 천륜을 어기는 일들이 많이 뉴스에 보도되긴 하지만,.
(참 안타까운 일이쥐요.. )

암튼, 건강해라 정우야 !~~

신청곡은 : 봄여름가을겨울의 요즘 노래..
'' 브라보, 마이 라이프! '' 던가요?
그거 들려주세요.
더불어 ''지하철 1호선'' 티켓도 신청할랍니다.



서울 종로구 동숭동 예총회관 401호 (현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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