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참 화사한 날입니다
준이엄마
2002.02.28
조회 40
아침 일찍 서둘러 찾아와준 화사한 햇살이 고마워...괜스레 부지런을 떨어 보았습니다
겨우내 우리들을 싸늘한 추위로부터 잘 지켜주었던 두툼한 이불들을 모두 햇볕에 늘어 말리고...또 세탁할것들은 모두 빨아서 늘고....
그래서 오늘 우리집은 온통 빨래 천국인듯합니다
고운 햇살에 바짝바짝 잘 마르고 있는 빨래들을 보며 마음이 자꾸만 가벼워집니다
이 봄에는 오늘 내려쪼이는 햇살만큼이나 다사로운 일만 생겨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오늘 좋은 날씨만큼이나 산뜻하고 좋은 노래.....양희은의 하얀목련을 신청합니다
곧 하얀목련을 만날수 있을테지요
그럼 이만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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