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 시인의 "향수" 오늘은 꼭!!!
지혜정
2002.03.01
조회 42
함께 사는 네남자가 마니산으로 떠난지 벌써 다섯 시간이 지났건만 전화 한통 없습니다.
같이 안 갔다고 몽땅 삐져 버렸나 보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혼자만 남은것에 대해 후회가 밀려옵니다.
작년에도 이맘때쯤 갔었는데 너무너무 고생을 해서시리.....
막내가 잘 따라가고 있는지 걱정이 태산.
비싸게 주고 산 핸드폰은 왜 뻑하면 놓고 나가는건지.
남자들이란
눈에 보여도 열 받고
안 보여도 열 받고.

제일 좋아하는 노래
박인수,이동원의 "향수" 부탁 드려요.

어제 친일파 문인들이 대거 공개되었는데 참 안타깝더군요.
유영재씨의 정의로운 한마디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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