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을 함께 하고 싶어서여..^^*
김현선
2002.03.02
조회 51
♣ 절벽에 얽힌 이야기
옛날 어느 한 절벽이 있었습니다...
그곳 중앙부분쯤에는
아름다운 꽃이 한 송이 피어 있었습니다.
어느 한 여인이 그 꽃을 바라보다가
그만 미끄러져 떨어지는 순간
어느 남자는 그녀의 손을 잡았지만
남자 역시 같이 떨어져 나무가지를 잡았습니다...
그 나무가지에서
남자는 자기 혼자라면 살아 남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인은 자기 손을 놓으라고 했습니다...
남자는 처음에는 거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곰곰히 생각한 후
미안하단 말과 함께 손을 놓았습니다..
그리곤 남자는 살았지요...
그런 일이 벌어진 후....
많은 연인들이 그곳에 가서
똑같은 상황을 당하게 됩니다....
어느날 나와 당신은 그곳에 가게 됐습니다...
당신도 그 꽃을 바라보았지요..
당신 역시 미끄러져 떨어지게 되었답니다...
난 당신의 손을 잡고 같이 떨어지다가
나무가지를 잡았지요...
당신은 내게 말할겁니다...
이 손을 놓으라고...
난 미안하단 말과 함께 손을 놓을겁니다... 반드시...
당신 손을 잡고 있는 손이 아닌
나무가지를 잡고 있는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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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님, 애청자 여러분 좋은 주말 되세염..^^*
최재훈 '' 함께 있으면 좋을 사람'' 을 신청합니다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451-4 우성5차 APT 505동 1001호
애청자 김현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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