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에 아이들이 학교에 가느냐고 부산을 떨고,이제서야 조금 정신이 돌아와 이렇게 차분한마음으로 컴에 앉았습니다.
방송을 듣기만 하다가 이렇게 참여를 하니 좀 떨리기도 하네요. 방송이 된다면 아마 더 하겠죠?
토요일 큰애가 중학교에 입학을 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과 달리 아이들의 큰키와 교복을 입은 모습이 마치 성인이 된듯 아주 의젓해 보였지요.
입학을 하고 첫날인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밥먹고, 교복을 입는데 뭔가 어색한지 거울을 여러번 들여다 보더군요.
제가 학교에 가는것도 아닌데 괜히 긴장이 되고, 오늘 잘 해야 할텐데 하는 걱정도 생기더군요.
2002년이 시작이 된지 벌써 3달째를 맞이핮만, 3월은 마치 2002년이 새롭게 시작되는듯 모든것이 안정이되고, 제자리로 돌아가는 느낌이 듭니다.
긴 휴식도 끝났고, 저의 휴식이 시작되는듯 싶습니다.
중학교가 된 아들에게 도서전자쿠폰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평소 책을 읽기도 좋아하지만, 저에게도 도움이 되니까요.
사실 아들이 좋아하는 선물은 겨울연가CD 이겠죠.
부탁드립니다.
신청곡;겨울연가 주제곡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2동 무원마을 509동804호
전화;016 - 235 -6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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