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가지는 나만의 시간.....
최재필
2002.03.05
조회 45
안녕 하세요.
하늘이 흐리네요.
1주일간 부산 갔다 왔어요.
싱싱한 회도 먹고 정력(?)에 좋은 꼼장어도 많이 먹고 왔어요.
설 생활 1년동안 마음적으로 여유가 없었는데....모처럼 편안하게 쉬다가 왔네요.
몇번 부산에 갔지만 시댁갔다가 친정 갔다가 제대로 부산 구경도 못하고 왔어 늘 아쉬웠는데....이번엔 모처럼 가고 싶은 곳에도 가 보고 먹고 싶은것도 실컷 먹고 나니 ...참 행복 했네요.
가끔 현재가 아닌 과거로 돌아가 보는것도 참 사람을 여유롭게 하네요.
향긋한 바람, 짙푸른 바다, 따사로운 햇볕....
참 그립네요.
참 아이랑 같이 옛 초등학교에 가서 구름다리도 타고 시소도 타고....불량 식품도 사 먹고....
아이는 엄마 마음을 이해할지....
이 시간 참 그 곳이 그리워 몇자 적어 봅니다.
다들 행복한 날들 되세요....



신청곡-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박미경-
마지막 편지- 이 승훈-
기다리겠소-김 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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