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철가방 프로젝트 반갑습니다.
언젠가 TV를 켜놓고 집안을 왔다갔다 하고 있는데, "에헤야 사랑노래나 불러보자"하는 흥겨운 노래가 흘러나오더군요.
처음 듣는 노래였지만 왠지 낯설지 않고 친근감 느껴지는 흥겨운 가락, 아주 까랑까랑한 목소리에 이끌려 TV 가까이 가봤죠.
알고보니 이남이씨와 따님 이단비양이었어요.
이단비양이 그러더군요.
같은 무대에서 아버지와 함께 노래를 불러보니, 예전엔 알지 못했던 아버지의 노래에 대한 열정같은 걸 느낄 수 있다구요.
그래서 아버지 노래 "울고 싶어라"를 부르다 보면 정말로 울고 싶어진다고 얘기하는 걸 보면서, 부전여전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부녀지간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고 부러웠습니다.
지금도, 복스럽게 생긴 얼굴에 항상 생글생글 웃음을 머금었던 이단비양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그 이후로 라디오에서도 "사랑노래나 불러보자"란 노래를 몇번 들었습니다.
들을 때마다 흥겹고 힘이 나던 걸요. 오늘도 그 노래 들려주실 거죠?
이 기회에 다른 노래도 많이 소개해 주십시오. 기대하겠습니다.
P.S.저도 [더 리허설]에 초대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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