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다단계에 속지 마세요
알려드림
2002.03.06
조회 44
지금 서울에는 참 많은 다단계 회사들이 있더군요
물건을 파는 다단계 회사에는 아줌마들이 아주 많습니다
아무리 좋은 말로 꼬셔도 넘어가면 안돼요... 그 뒤에는
정말 감당 못할 빚만 남게 되더군요

저는 친구에게 속아서 다단계 회사에 15일 동안 갇혀있다
나도 내 친구 소개하겠다 하고 도망쳐 나왔습니다
그런데 해결할게 산더미더라구요
나는 아무 힘도 없이 끌려다니면서 학자금도 받고 카드도
신청했습니다. 카드야 해지시킬수 있지만
보지도 만져보지도 못한 제 이름의 학자금은 친구가
다 가져가 버렸습니다.
친구니까 믿었는데 아니더군요... 정말 괴롭습니다
친구 하나를 잃었어요.. 2년동안 사귄 친구였는데
400이란 돈을 학자금으로 받았는데 그 이자만도 장난이
아닙니다... 머리가 뽀개질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절대 조심하세요
한 3일 정도 시간을 빼달라고 하면 십중팔구 다단곕니다
그럴 땐 꼬치꼬치 캐물어서 당혹스럽게 해야 합니다
전 그냥 친구라 믿고 묻지도 않고 가서 이렇게 피해가
큽니다...

그냥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십시요
그럼, 오늘 하루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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