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짜리 어린아이가 목욕탕에 앉아 대야에 발을 담그며
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물이 담긴 대야를 들고 아빠에게 갔습니다.
아빠, 내가 물 떠왓어 이걸로 세수해
"영호야, 발담근 물로는 세수하는 거 아냐
왜?
발담근 물은 더러우니까 그렇지
아빠. 그럼 이물은 더러운 거야?
응.더러운 물이야.발을 담근 물이니까
아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대야에 있던 물을 바닥으로 쏟아버렸습니다.
그런데 잠시후, 아이는 아빠를 한참 동안 바라보았습니다.
아빠가 너무 이상했습니다. 아빠는 여러 사람들이발을 담그고
있는 탕 속에 앉아서 그 물로 얼굴의 땀을 씻어내고 있었습니다.
인식이 우리의 삶을 설명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인식 자체가 반드시 길이 되는 건 아닙니다.
버스나 배로는 철로위를 달릴수 없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철로를 깔아 놓으면 달릴수 있는건 오직
기차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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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아저씨~~
즐거운...토요일..점심시간이네요...ㅎㅎ
그런데...전..점심먹으면 채할것 같아요
아침부터...하도 깨져서리..배가 부릅니다..
서로의 의견전달 착오로 생긴 작으마한 불씨가
커져서리..사내 전체에 확산되어
그만 큰 불이 되어 버리구 말았거든요...흐흐
영재 아저씨의..따스한 목소리 들음..조금은 위안이 될
듯 싶어서요~~ 이렇게 올립니다.
저 위로의 노래 틀어주실꺼죠????ㅎㅎ
그래도...미소한번 지으며 이곳을 빠져나가볼렵니다..
신청곡
김광석-바람이 불어오는 곳/내꿈
안치환-위하여
임지훈-길
p.s
새로이 단장된 이곳 산뜻합니다.
아저씨..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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