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신 CD는 너무 잘 받았습니다.
이예선
2002.03.11
조회 42
임희숙씨의 35주년 기념 음반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대학 신입생때 이 분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거의 매일 듣다 시피 했는데 어떻게 된게 이분 음반 하나 없네요
쩌쩌쩌
근데 정말 35년의 그 세월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목소리로
다시 하신 노래를 들으니 저 또한 그 시절로 간 것 같고
또 다시 돌아온 그 계절도 그때를 생각 나게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오늘 신청곡에 "현경과 영애"라는 두 여자 분이 부르신
"그리워라"(또는 오솔길이라는 제목으로도 나오기도 했지요)
들려주실수 있을런지요?

참고로 저는 유영재씨의 그 막힘없는 멘트
또는 눈치 보지 않고 나오는 그 독설(?) ㅎㅎㅎ
이 좋습니다
언젠가 유영재씨가 하시는 말씀을 듣고 혼자서
크게 웃었는데 그때 제 옆에 있던 아들이 왜 그러느냐고
하길래 그 내용을 얘기를 해 주고 같이 웃은적이 있어지요
며칠 후 아들이 "엄마 빨리 와 보세요"해서 웬일인가 했더니
제가 유영재씨 하신 말씀 듣고 아들이랑 같이 웃었던
그 내용이 컴에 떠서 네티즌 사이에서 유행했었나 봐요
아들한테도 친구가 그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보내 왔다고....
우리는 벌써 생방송으로 듣고 웃었는데.....

늘 건강들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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