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이 오는가 봅니다...
거리를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옷도, 발걸음도 한결 가벼워 보입니다..
그런데.. 제 마음은 어찌하여 점점 무거워지기만 하는 걸까요..
아직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메이는 대학 4학년생 이라는 타이틀이 스스로를 짓누르고 있나봅니다..
실은 며칠 전에 이 밀려오는 중압감과 외로움에서 잠시나마 탈피하고픈 마음에 영재님께 간청한 바가 있사온데..
안타깝게도 이런 저의 아픔을 외면하시는 군요..ㅠㅠ
저에게 진정 선물을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마지막으로 간곡하게 부탁드리옵니다..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더 리허설>티켓은 저 같은 이들을 위한 선물일 진데... 몰라보시다니요..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요..
이 열망에 가득찬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아주시길 바라며..
저의 연락처를 적습니다요..
이번엔 꼭 뽑아주실거죠???
주소: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 970-7 202호
핸폰: ***-****-****
영재님~!!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발...!!
김현숙
200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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