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11탄 신청] 김창완 아저씨가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
권미선
2002.03.13
조회 54
의례 처음 글 올리시는 분들이 그러하듯..
듣기만 하고 사연을 올리기는 처음입니다.
그저 듣는데 만족하다가
이렇게 과감하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김창완 아저씨 때문이랍니다.

전에는 계속 평일이길레 포기했었는데
이번에는 과감히 월차를 내고라도 참석하고 싶어
조심스럽게 자판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

중학교때 다른 친구들이
젊은 가수들을 좋아할때
저는 "안녕"과 " 그대 떠나는날 비가 오는가"
이 노래에 홀딱 반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김창완 아저씨를 너무너무 좋아하여........
친구들에게 구박을 받기도 --;

고등학교때 저희 학교로 노래 하러 오셨었습니다.
(전 진명여고 나왔습니다 ^^ 아저씨가 기억하실까요?)
맨뒤에서 의자 위에 올라서서
친구와 둘이 총채를 응원하는 도구인양 사용하며
거의 미쳐있었던 기억이 살포시 나는군요 푸흐..

김장완씨의 감성에 젖어있었거든요 ^^

아 물론 다른 분들도 좋아합니다.
양희은씨야 말할것도 없고
박학기씨 역시 고등학교 1학년때
1집 앨범이 너무 좋아서
지금은 듣기 힘든 엘피로 자주 듣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 새로 나온 신곡도 너무 좋더군요)
헤바라기도 진주도 너무 좋아합니다.

이번에 나오는 가수분들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가수분들만 있어
너무 가고 싶습니다.

기회가 닿으면 좋겠습니다 ^^
(생각만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군요 ^^)

날이 너무 좋습니다.
나른한 오후...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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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인원 : 3명
(지금은 애기 엄마가 되어 있어
자주 만나기 힘든 친구들과
같이 가고 싶습니다
고등학교때 추억을 떠올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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