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임신을 해서 그렇게 무리하게는 등산을 안하지만 전 무척이나 산을 좋아해요. 고향이 강원도 정선이라서 그런가 봐요.
영재 오빠도 산을 좋아하는지 모르겟군요....?
산에 가면 마치 엄마의 품속같이 푸근하고 말로 표현못할 감동이 잇습니다. 저번주에 산에 갓는데 진달래 나무에 새순이 돋앗더라구요. 얼마나 감동햇는지 몰라요. 겨울동안 무척이나 나무들의 움직임을 기다렷거든요. 태어날 아기에게 주말마다 나무들의 움직임을 이야기해 줍니다. 올해는 유난히 겨울이 따스해서 산도 푸른옷을 일찍 입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 노래가 듣고싶습니다.
영재오빠에게도 상큼하고 싱그러운 산내음이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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