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자정리 거자필반(會者定離, 去者必反)
이라고 하지 않았나...
만나면 반드시 헤어지고 헤어지면 언젠가는 다시 만난다는 말이지..
우리들의 인연도 보통은 아닌데.. 언젠가는 다시 만나겠지..
그렇지 않겠는가?
젊은 날의 인생을 헛되이 보내지들 말고 열심히들 살게나.
David Kang은 오늘로서
사라질 겁니다.
저 없어도 NUBS 잘 아끼고 사랑할꺼죠?
믿어요..
그리고 스테플러 하나 더 갖다놨구요..
한국장님.. 스피커, 케비넷.. 화장실 옆 공간에 놓는거 생각해 보구요.
불문과에 국민의례 테잎 녹음해 준거 하나 있으니 받으시고..
국원은 학생회, 동아리 활동 못하게 하구..
학생회와 학교와 유대관계 유지하고..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
위의 글은 8기 강대기 선배가 우리 카페에 올려놓은 마지막 글입니다. 지난 3월9일 우리 곁을 영영히 떠나가셨지요. 갑자기..
이세상사는게 너무 아파서 가셨습니다.
선배의 명복을 빌면서 저세상에서나마 편안히 잘 쉬셨으면 하는 맘으로 글을 올립니다.
히브리어로 David 가 다윗이라구 강다윗이라구 불러달라던 선배!
언제나 바르고 똑부러지셔서 긴장하게 하시지만 따뜻한 미소로 느을 반겨주시구 보이나 안보이나 후배들이 못하는부분을 말없이
채워주셨던 방송대에 마당발이셨던 보도취재부로 맹활약을 하셨던 너무도 착한 선배 강대기!
돌아오는 토요일 mt때도 또 수습국원교육때 보도교육해주신다던 약속은 어찌하시구 이리도 일찍 떠나셨는지...
선배가 너무 보고 싶군요. 지난 금요일 수습국원 모임때도 같이
도와주시구 가셨는데... 어찌 하루만에 가실수가 있는지...
아직두 전 너무 힘들답니다. 눈물만 나온답니다.
근데, 선배 본인 생일이 담주 화요일 3월19일(음력 72. 2. 6)인건 기억하시구 가셨는지요. 축하해드리구 싶었는데...
유영재 아나운서님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갔지만 그래두 생일 축하나 받으면서 저 세상길 가게 좋은곡 하나 부탁 드립니다.
젊은 건강한 한 청춘이 사라졌음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사실 제맘이 왜이리 아픈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아픕니다. 너무나...
선배의 명복을 빌면서.... 유영재 아나운서님 좀 힘드시겠지만 좋은곡 부탁드립니다.
한혜경
200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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