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전쟁터에 나갈 땐 한 번 기도하고
거친 바다에 나갈 땐 두 번 기도하고,
결혼을 할 때엔 세 번 기도하라."
또한 독일의 유명한 시인인 하이네는
결혼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결혼, 그것은 어떤 나침반도
일찍이 항로를 발견한 적이 없는 거친 바다다."
"나에게는 결혼식의 행진곡이
언제나 싸움터에 나가는 군인의 행진곡처럼 들린다."
이 말들은, 결혼 생활이 그만큼 힘들면서도
중요하다는 뜻을 지니고 있는 말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오죽하면 전쟁터에 나가는 데엔 한 번 기도하는데
결혼을 할 때엔 세 번 기도하라고 그랬을까요?
하지만 결혼이 하이네의 말처럼
아무도 항로를 발견한 적 없는 거친 바다라 할지라도
"사랑" 이라는 나침반만 있으면
무난하고도 순탄한 항해가 되지 않을까요?
-이정하님의 "사랑,내가먼저 아낌없이 베풀 때"라는 산문집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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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아저씨..
저...무지무지..아프답니다.
감기몸살이 와서요..
그런데..이넘이 넘 독해요.
내 모든 정신과 육체를 마비시키네요...하하
오늘은..조금 중요한 행사가 있어...
정신 번쩍 차리고 있긴 한대..
무지무지..힘이 들어요...ㅠ.ㅠ
아저씨.
그래도..신청곡 올립니다..
차호석-내안의 눈물
임지훈-찻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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