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느끼며..
김규호
2002.03.15
조회 38
항상 좋은 음악과 방송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글을 올려보는건 처음이네요.
4월초면 아기 아빠가 됩니다. 그래서 요즘 매일매일이 즐거워요
사실 어제가 화이트 데이였는데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해줬어요 그래서 이렇게 짧은 글과 함께
사랑한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신청곡은 안치환의 내가 만일을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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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과 아가에게.

봄을 생각합니다. 아직은 곁에 없지만
여전히 기대합니다
새로움의 작은 기적을...

곁에 없는 것 같지만
항상 있는 듯 숨결이 느껴지며
그려봅니다.
당신의 그 모습을

봄날의 햇살 속에 피어나는 새싹처럼
수줍듯 피어나는 여린 꽃봉오리처럼
그렇게 사랑을 만들어 보아요..

이제는 느껴봅니다.
언제나 함께 하는 우리들의 사랑을....
이제는 그 음성에 귀기울여 듣습니다.
사랑의 모습으로 태어날 그 음성을
그리고 외쳐봅니다 당신을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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