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할 사람이란?
늘푸른향기.
2002.03.16
조회 49
미운사람이 있다. 상대안하면 됩니다.
하기싫은 일이 있다. 안하면 됩니다.

그래도 문제는 생깁니다.

미운사람이란 있기 마련이고
하기싫은 일도 늘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의 삶을 구비구비 아흔아홉개의 고개가 있다고 합니다.
지금 만나는 사람, 미운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과
그 고개를 함께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계속 밉다고 내안의 미운사람을 제거 하다보면
험난한 고개를 같이 넘어갈 사람이 주위에 없어집니다.
결국은
미움의 대상이 자기 자신뿐이 될 수 없습니다.


캔 "천상연"
바이브 "미워도 다시한번"

늘푸른향기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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