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이강순
2002.03.16
조회 54
늦은 저녁(밤?). 울리는 전화벨? 그냥 습관적으로 네하고 대답을 했는데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초대권을 보내야 하는데 주소가 없어 확인하는 것이라고 하시는 아주 상냥한 목소리.
돌변하는나? 안녕하세요? 부드러운 목소리로 십대마냥 발랄한(?) 목소리로 바꾸어 인사를 하고 감사 하다고 하면서 느끼는 나의 뻔뻔스러움.
중년이라서 가질수 있는 여유로움이라고 봐주세요.
선생님께 전화를 드리고 친구들에게 연락하고..남편에게 자랑좀 하고...아들과 딸에게 자랑하고...
행복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21일은 더 행복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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