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이요 부탁드립니다.
오늘이 우리 아들(초등학교4학년)의 생일이거든요.
특별히 생일잔치를 해 달라고 졸르지도 않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하니 기특하기만 하네요.
이제 고학년이라 많이 의젓해 졌어요.
참 그리고 오늘이 우리아들 바둑대회가 있는 날이에요.
3시쯤에 전화가 왔어요.
엄마 본선에 진출했어요. 그러더라구요.
지금 넘넘 잘하고 있겠죠?
아저씨도 꼭 좀 잘하라고 격려해주세요.
집에 있는 제가 가슴이 콩닥콩닥 그려요.
대회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맛있는 저녁을 먹을거에요.
부디 방송을 좀 해주셔서 이 엄마의 체면좀 세워주시면 안될까요? 정섭아 생일진심으로 축하하고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주렴 우리 모두는 정섭이를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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