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쇼 [더 리허설] 초대 감사드리면서
김현정
2002.03.18
조회 48
무대 공연 관람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언제 어떤 공연 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찾아가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좋은 공연도
남들 얘기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공연에
초대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한전아츠풀센탄 작년에 연주회에 한번 가본 곳이라
위치는 잘 파악하고 있었고
같이 갈 사람과는 양재역에서 만나기로 해서
많이 서둘러서 도착했습니다.
뮤지컬은 중학교때 학교에서 단체로 관람하고
성인이되고 처음인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황량할수가...
저의 황량함을 훌륭하고 열정적인 배우들의 공연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목 그대로 '리허설'로만 펼쳐지는 무대.
무대뒤에서 많이 고생하는 스탭들이 더 많겠지만
작은 부분이지만 그 뒷모습까지도 무대위에서 보여 주셔서
무대위의 박수를 무대뒤의 연출진들에게까지 보낼 수 있었습니다.
외국처럼 뮤지컬을 노래따로 안무따로 연기따로가 아닌
한 사람이 이 모든것을 다 갖추어야 하는 우리나라의
뮤지컬 배우가 진정한 배우가 아닌가싶습니다.
이번 제8회 뮤지컬대상시상식에 5개부분 노미네이트에
신인여우상을 수상할 정도의 실력파들이 모인
이번 무대에 많은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공연에 초대해주신 유가속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곡의 후렴구는 따라 부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억나는 후렴구중
'....누가 뭐라해도 무대위에서
.... 언제나 노래부르면서 나 살아가리라
.... 나 언제나 노래부르면서 여러분과 함께'
많은 관객과 함께 하는 뮤지컬 배우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앞으로도 좋은 공연에 초대 주시기를 원하면서
항상 행복하세요.
뮤지컬을 보고 왔으니 신청곡으로
임상아 - 뮤지컬 선곡 부탁드립니다.
p.s : 특별출연해 주신분이 누구인지 아시는분 있으시면
가르쳐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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