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쌀쌀한 바람을 뜷고 멀리 양재역까지간
보람을 느꼈습니다..
뮤지컬의 매력이란..참 대단한 것입니다..
춤과 노래와 감동..
어제도 그랬습니다..
대학시절..연극반에 들었다가 일년도 못버티고 나온
저의 아쉬움을 무대를 찾아가는 것으로 메꾼다고
그 아쉬운이 덜할까요?
어제 그 무대도 마치 제가 서있는것 같은 착각을 하면서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빈자리가 많아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래서 열심히 하는
배우들을 보며 프로라는 생각을 했죠..
영재님..꽃바람부는 이계절에 좋은 외출을 허락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신청곡 : 한경일-한사람을 사랑했네..
오경아 : 방배동에서..
리허설 잘보았습니다..
오경아
200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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