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허설 잘보았습니다..
오경아
2002.03.18
조회 41
조금은 쌀쌀한 바람을 뜷고 멀리 양재역까지간
보람을 느꼈습니다..
뮤지컬의 매력이란..참 대단한 것입니다..
춤과 노래와 감동..
어제도 그랬습니다..
대학시절..연극반에 들었다가 일년도 못버티고 나온
저의 아쉬움을 무대를 찾아가는 것으로 메꾼다고
그 아쉬운이 덜할까요?
어제 그 무대도 마치 제가 서있는것 같은 착각을 하면서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빈자리가 많아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래서 열심히 하는
배우들을 보며 프로라는 생각을 했죠..
영재님..꽃바람부는 이계절에 좋은 외출을 허락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신청곡 : 한경일-한사람을 사랑했네..
오경아 : 방배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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