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재님...
매일듣고 있다면 거짓말입니다.
그러나 메인페이지에 나온 것처럼
붕붕거리는 추억의 한 때 우리가 듣던 그 익숙한
멜로디에 끌려 자주 들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물론 영재님의 그 유쾌하면서도 유창한 말솜씨도
한몫하고 있구요~
전 주말부부인데 이제 마악 걸음마를 배운 17개월 된
딸아이와 두동생을 데리고 살고 있지요.
바루 밑 여동생은 졸업후 은행에 줄곧 다니고 있는데
서른이 다되도록 결혼할 생각을 안해서 부모님이 걱정이십니다.
그리고 저하고 9살 차이나는 막내 남동생은 군제대 후
복학을 해서 이제 4학년에 재학중인데
시골에 계신 부모님 부담 덜드리려구 아르바이트하고 새벽늦게까지 공부하느라 정신없는 가운데 벌써부터 취업걱정하고 있어서 옆에서 보기에도 안스럽답니다.
그런 동생에게 한달에 두번 휴일이 있는데
마지막날인 31일 일요일 오후 3시.....
박정운, 박준하, 김민우님 공연에 꼬옥 부탁합니다.
누나가 몰래 신청하는 거지만
모처럼만에 일상과 학업과 취업과 아르바이트의 힘든 시간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인천시 부평구 청천2동 302-56 대경빌라트 403/302
김소연드림(***-****-****
막내동생을 위하여
김소연
200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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