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만에 인사드려요!!
박수현
2002.03.20
조회 40
안녕하세요

저는 정말 32년 동안 한번도 이런 라디오 프로에 편지(엽서등을)를 띄운 적이 없는, 3개월만 지나면 아기엄마가 될 박수현입니다.

남편이랑 토요일날 시댁 가는 길에 우연히 이 프로를 듣게 되었는데 (년대별로 우리의 좋은 가요를 소개하는 중이였어요)
어찌나 좋은 곡들이 많이 나오던지...
저희 남편은 그 곡들을 따라 부르다가 끝내는 감동의 눈물까지 흘리더군요...정말 멋진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었어요

지금은 휴직 중이라 좋은 곡들 맘 놓고 듣고 있답니다.
저의 글이 읽혀지면 정말 저에겐 기념비 적인 사건이 될거에요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을 우리 사랑럽고 귀엽고 의젓한 남편과 함께 하고 싶어요... 저의 남편도 펜이랍니다.

안녕히계세요!!!

주소: 경기도 용인시 수지읍 풍덕천리 신정마을 906동 701호
***-****-****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