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붕빅3콘서트 신청)아내의 환한 미소를 보고 싶습니다.
김봉서
2002.03.22
조회 69
지난 2월에 강화도를 다녀오면서 아는 분의 차를 얻어 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라디오 채널이 그만 고정되고 말았습니다. 듣기에 참 편안하더군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김창완의 초야를 한번 더 들을 수 있을지요?

3월 18일이 결혼한지 100일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아내가 써준 편지를 아직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 준비도 못한 탓으로... 아내를 위해 그녀가 좋아하는 가수들이 나오는 무붕 콘서트 티킷 2장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당첨이 되면 아내의 환한 미소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녀가 행복해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거든요.

여행지로는 강촌을 추천합니다. 청량리에서 기차를 타고 갈 수도 있고, 예전보다는 많이 번화해졌지만, 자전거를 타고 폭포근처까지 올라가고 내려오다 보면 맑은 공기와 시원한 풍경을 즐길수 있습니다. 폭포옆으로 올라가 산위로 가면 분지가 있는데 그곳에서 즐길 수 있는 풍경과 음식도 좋습니다. 자동차를 이용한다면 춘천가도를 달리다 보면 강풍경이 아름답지요.
가다가 청평댐을 건너서 오른쪽으로 빠지는 길도 참 아름답더군요. 드라이브 코스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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