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 '최고' 였어요!!!
멋진이폭탄
2002.03.21
조회 65
중국에서 무지막지하게 내보내는 황사바람이 불거나 말거나,
우리네 정서가 통하는 사람들의 발길은 대학로 라이브극장으로 향하고 있었죠.
3월21일 오후2시30분이라는 시간대가 주는 흥분된 기대감과 더불어
모처럼 '일상으로의 탈출'이 주는 자유로움속에서
반가운 얼굴들도 볼수 있음에, 다 같이 공감대를 형성하여 입을 모아 노래할수있음에,
어느 누구라고 할것도 없이 희열, 행복, 즐거움...을 기대하면서 이 시간을 맞이했겠죠?

아주 가끔씩 삶에 지쳐 힘들고 슬퍼할 때도 있지만,
내 좋아하는 노래들이란, 사람들이란, 음악이란,
인간의 감정을 극적으로 정화시켜주는 위대한 힘이 있다는 걸,
또 한번 느끼면서 마음으로 새겨봅니다.
역시 '인생이란 살아 볼 만한 것이다' 라구요.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낼수 있게 하여주셔서요.
유가속식구들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삶의 카타르시스'를
느낄수 있도록,맛 볼수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유익종씨 노래 들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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