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공연을 보고 감사한 마음에 몇자 올립니다..
시간이 멈춰져버린 것 같은 아니, 멈췄으면 하는 소망이 간절할 만큼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무대에서 열창하는 가수분들과 공연장 분위기에 빠져 경청하는 관객들...그런 모습들이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속의 즐거운 여유같아 보였습니다...
우리 모두 삶의 여유를 만각하고 살기가 일쑨데, 가끔 이런 아름다운 경험이 마음을 풍요롭고 살맛나게 해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던 하루가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 많이 만들어 주세요....
서로 알지는 못하지만 공연을 관람하며 한마음으로 즐길수 있다는건 화합의 여유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의 행복함을 조용한 실내에서 맞이하고 싶어 몇곡 신청합니다...
"도원경"- 다시 사랑한다면
"임희숙"-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박길라"- 나무와 새
열기속의 여유
노난난
200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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