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군요.그렇게많은 신청자중에 뽑히게해주신것 정말감사드려요.
어제 황사를 뚫고 인천부터 대학로까지 한걸음에 달려 장시간(?)줄서서 기다린 보람이 그렇게 클줄 예전엔 미처 생각치못했습니다. 그렇게 아름다운 음악들과 사람들과 함께한 3시간이 저에겐무척 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
여리게만 느껴졌던 김창완님의 이미지는 마지막앵콜곡 '무지개'
에서 힘있는 모습으로 제마음에 새겨졌습니다.
사실 라이브공연에서 이렇게 큰감동과 큰여운이 남게된다는건
얘기로만 전해들었지 저에겐 처음있는 일이거든요.
다음에도 이런기회가 주어진다면 참 행복하겠어요.
끝으로 공연을 관람하는 사람들의 자세에 대해 한가지느낀걸
적어볼까해요.
아이들때문에라도 핸드폰을 꺼놓지못하고 그냥
켠채로 공연장에 들어온것까진 이해해도 진동으로해놓지않고
폰소리가 나게끔 하던 분들 다음부턴 공연에 가지마세요.
또,아이들 밥해먹여야되기때문에 공연끝나기전에 빨리 가야하는분들도다음부턴 제일뒤 문앞자리에 앉았다가 조용히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나가세요.
우리 엄마들이라도 먼저 공연질서등 공공의 예의를 지켜야만
우리의 아이들도 나중에 남에게 피해주지않는 사람으로 자라지않을까요?
그리고 유영재님, 시간나실때마다 이시간에 공연질서에 대해서
교육(?)좀 시켜주세요. 사실 우리엄마들은 공연장에 많이 다녀보지못해서그런지 그런 예의를 잘 못지킬때가 많아요.
제가생각할땐 엄마세대들도 교육이(쉬운말로 잔소리가)필요하다고봐요. 다른사람들은 못해도 방송에서 유영재님은 하실수있겠죠?
그럼,다음엔 더큰 장소에서 생음악전성시대를 더많은사람들이
좋은 분위기와 서로 잘지키는 질서속에서 더큰 행복감을 느끼며
서로 나누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 김창완님의 '무지개'한번더 들려주실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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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빅1 (경희대무대)초대장 2장 신청하면 보내주실수있으세요?
참고로 저의 주소는: 405-735
인천시 남동구 남촌동 풍림아파트 101동205호
전화번호: ***-****-****
핸드폰 : ***-****-****
입니다.
11탄 다녀온후 계속행복합니다.
김안나
200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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