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상사 모르게 땡땡이 치고 참석한 38세 남자입니다.
5 %의 남성이 관람하였으나 들뜨기 쉬운 봄날에 조금은 자신을
뒤돌아 볼수 있는 소중한 시간 이었읍니다. 양희은님의 30주년
기념 은반을 소개하면서 들려준 비록 고인이 엄마가 6세 아이
에게 쓴 편지를 영재님이 읽어 나갈때 내 두눈에는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고 말았읍니다. 잔잔한 감동의 여운이 밤새 내내 간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읍니다. '행복'의 의미는 무얼까요?
엣추억을 회상하며 현재의 생활에 감사하는 것이 아닐까 자문해봅니다. 참 유영재님의 하체가 조금 부실하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12탄 아니 200탄까지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리며... 끝.
11탄의 잔잔한 감동 후기입니다.
구철민
200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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