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속으로 가족분들... 감사합니다.
장은숙
2002.03.23
조회 44
샬롬~`

황사바람이 심하죠? 다들.. 몸 조심하세요.. 특히 감기...
저희는 보내주신 '생음악전성신대 11탄' 공연을 잘 보고 돌아온
선병원 가족입니다. 그날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공연의
뜨거운 열기속에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날은 아침부터 서둘러 11시즈음에 대학로에 도착했구요.
근처 '안동찜닭' 음식점에서 맛난 닭요리도 먹었구요...
음료를 마시며, 생음악 전성시대 공연을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작가님이 멘트를 쓰시나요?
그날 유영재 님이 말씀하시는 멘트 한마디, 한마디가
우리 환자들에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이더군요...
심리학을 전공하셨는지, 아님 상담의 능력을 가지셨는지...

사실은 그날 우리가 오렌지를 선물로 드릴까.. 했는데...
쉽게 나서지 못하고, 아쉬움을 남기며 극장을 빠져나왔습니다.
특히 '진주'라는 가수의 노래소리가 환자분들을 대신하여
세상으로 소리치는 것 같다고, 속 시원했답니다...

진심으로 우리를 공연에 초대해주신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피디선생님, 작가언니(?) 그리고 유영재 젊은 오빠... 감사해요.

저희 6명.. 무사귀환하고... 감사인사 드립니다..

참, 당첨되었다고, 밤에 핸드폰으로 전화까지 주시고...
그날 늦은 시간까지 일하신다고 하셨죠?

이 프로그램의 모든 분들께... 신선한 봄소식 가득하기를...

선신경정신과 사회복지사 장은숙 올림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